외환은행 송도 개발사업 PF 주선


이재학(왼쪽) 외환은행 IB본부장이 정동화(가운데) 포스코건설 부회장과 스탠 게일 NSIC 회장과 16일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송도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프로젝트파이낸싱(PF) 협약식을 체결했다. 송도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과 관련해 외환은행이 금융권 전체 대리은행으로 선정돼 2조2,700억원의 금융주선 협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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