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광고대상] 우리은행

믿을수 있는 자산관리 전문가 이미지화

홍보실 류일 수석부부장


[서울경제 광고대상] 우리은행 믿을수 있는 자산관리 전문가 이미지화 뜻깊은 수상의 영광을 안겨준 서울경제신문 관계자 및 독자들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광고의 생명은 차별화인 만큼 고객들에게 우리 상품과 서비스가 남다른 혜택을 줄 수 있어야만 매력을 느끼게 되고 구매로 연결 될 수 있다는 생각한다. 어떤 서비스는 상품으로, 또 어떤 서비스는 고객이 만족하는 서비스로, 또 다른 서비스는 고객의 변화될 라이프 스타일을 각각 소구하지만 이번 우리은행의 ‘Two Chairs Private Baking Service’ 광고는 자산관리 전문가 이미지로 차별화했다. 자기의 자산을 관리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을 수 있는 전문가가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PB(Private Baking) 고객은 예금과 대출 등 단순한 금융 서비스보다는 자산 증대를 위해 주식, 채권, 부동산 등 다양한 투자와 세금, 상속 증여 등 법률적인 자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요구한다. 우리은행의 Private Baking Service는 이러한 고객의 기대 수준을 넘어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전문가 그룹임을 강조하고 있다. 결국 우리은행이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것은 금융 상품이 아니라 전문가들의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믿음과 따뜻함을 전달하자는 것이다. 이번 광고를 통해 Two Chairs의 고객들은 신문과 방송에 나온 전문가들이 실물보다 더 잘생겼다고 말하는가 하면 표정이 좀 날카로웠다고 모니터링을 해주시는 고객들도 많았다. 그만큼 우리은행 자산관리 전문가들과 고객간의 인간적인 유대가 강화된 결과라고 여겨진다. 이번 수상 역시 더 좋은 광고를 만들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고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입력시간 : 2006/10/3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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