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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영화배우 진도희씨 구속영장
입력
1999.10.07 00:00:00
수정
1999.10.07 00:00:00
검찰에 따르면 진씨는 지난 5월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루비」라는 무허가유흥업소를 차려놓고 미성년자 2명을 고용해 상습적으로 불법 변태영업을 해 온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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