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책 읽어주는 민병덕 국민은행장


민병덕(왼쪽 두번째) 국민은행장이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KB창작동화제 시상식을 마친 후 어린이들에게 수상작 8편 등을 실은 '동화는 내 친구'를 읽어주고 있다. 국민은행은 이 창작동화집(시각장애인용 포함)을 전국 초등학교ㆍ맹학교ㆍ도서관 등 1만3,000여곳에 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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