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임직원 오산천서 정화활동


삼성전자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사업장 인근의 수원 원천천과 오산천에서 임직원 300여명이 참가해 지역하천 정화활동을 펼쳤다. 삼성전자 임직원이 정화활동에 나서기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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