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 대박클럽] "외국인ㆍ환율에 흔들리지 말아야"

하이리치 증권방송 수석애널리스트 '이리'


SetSectionName(); [SEN 대박클럽] "외국인ㆍ환율에 흔들리지 말아야" 하이리치 증권방송 수석애널리스트 '이리' ☞ 동영상 보러가기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지난 13일 서울경제TV 생방송 ‘대박클럽’(월~금요일 오후 6시~6시 50분)에서는 ‘하이리치 증권방송’의 수석 애널리스트 이리(정진욱)가 출연해 “외국인ㆍ환율 등의 움직임에 흔들리기보다는 큰 흐름을 이해하면서 IT 관련주 등 주요종목이 단기하락할 때 매수전략을 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고수들의 포트폴리오를 공개하여 투자비법을 따라 잡아보는 ‘고수의 대박 포트폴리오’ 코너에서 이리는 12일 전 매수한 원자재 수혜주인 인선이엔티와 새만금 수혜주인 동우를 분석했다. 그는 “두 종목 모두 동종업체 대비 실적이 우수하다”며 홀딩전략을 권했다. 그는 또 관심종목으로 신성홀딩스와 S&T모터스를 꼽으며 신성홀딩스에 대해 “지난해 적자 부담에 따른 유증 부담이 있지만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높다”며 매수가 4,200~4,500원, 목표가 6,000원, 손절가 4,000원을 제시했다. S&T모터스에 대해서는 “중국산 저가제품, 일본산 제품과의 경쟁으로 2년 간 적자가 지속되고 있지만 턴어라운드가 된다면 폭발적인 주가상승이 가능하다”며 매수가 800원, 목표가 1,000원, 손절가 700원을 제시했다. 시청자 보유종목을 실시간으로 상담해 주는 '고수는 해결사'에서는 하림, 동양강철 등을 분석했다. 하림에 대해 이리는 “남아공 월드컵 수혜주로서 중장기적으로 보유하되 3,250원을 이탈하면 50% 매도 전략을 펴라”고 조언했다. 철도관련주 동양강철에 대해서는 “실적이 나아지는 상황인 만큼 손절라인 240일선을(3,800~3,900원 이탈시 50% 매도) 기준으로 보유 전략을 펴라”고 조언했다. 14일에는 하이리치 증권방송의 수석 애널리스트이자 수익률 게임의 최강자 토트(신환준)가 출연해 시청자 보유종목을 분석할 예정이다. ※‘대박클럽’은 매주 월~금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와 하이리치 증권방송(www.hirich.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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