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 맞춤신발에 이어 맞춤양말도 등장했다.
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신세계백화점이 고객의 발 크기에 맞춰주는 맞춤신발을 선보인데 이어 그랜드백화점이 1층 패션잡화 매장에 `맞춤양말' 코너를 마련했다.
그랜드의 맞춤양말 코너에서는 면 소재의 50여가지 양말 디자인을 제시하고 240㎜부터 300㎜까지 5㎜ 단위로 고객의 발 크기에 맞는 양말을 만들어준다.
완성된 맞춤양말은 3켤레 이상 주문시 일주일 이내에 고객의 집으로 직접 배달되며 가격은 켤레당 4천5백∼7천5백원이다.
양말은 국내에서 통상 남성용의 경우 260㎜, 여성용은 240㎜의 한가지 사이즈로만 제작되고 있다.
이 코너를 맡고있는 李화수씨는 "지난 20일 매장을 연 뒤 하루 평균 50만원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며 " 추석이 다가오면서 부모님께 드릴 선물로 맞춤양말을 사가는 고객이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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