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루게릭병 환우들에게 1,250여만원 기부

입력 2014.10.17 13:50:50 수정 2014.10.17 13:50:50
신한은행은 루게릭병 환우를 돕기 위한 ‘아이스버킷챌린지‘를 통해 임직원들이 모은 기부금 1,250여만원을 서울 서초동 소재 승일희망재단 측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윤상규(왼쪽 세번째) 신한은행 경기동부본부 본부장이 전달식 후 노승환(왼쪽 두번째) 승일희망재단 대표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銀 루게릭병 환우들에게 1,250여만원 기부
신한은행은 루게릭병 환우를 돕기 위한 ‘아이스버킷챌린지‘를 통해 임직원들이 모은 기부금 1,250여만원을 서울 서초동 소재 승일희망재단 측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윤상규(왼쪽 세번째) 신한은행 경기동부본부 본부장이 전달식 후 노승환(왼쪽 두번째) 승일희망재단 대표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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