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미디어 대주주 변경/이재관씨 등 최대주주로

새한미디어 이재관 사장이 제 1대주주로 부상했다.24일 새한미디어는 대주주1인인 모성진씨가 보유주식 2만4천5백70주를 처분함에 따라 15.68%(95만8천7백47주)의 지분을 갖고 있는 이재관씨외 4명이 최대주주로 부상했다고 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모씨는 이번 주식매각으로 지분율이 15.93%에서 15.53%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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