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전4승1무, 28% 수익률과 80% 적중률

서울경제 SENplus, 남상덕 전문위원 최고 66% 수익률 달성


남 전문위원, 29일까지 온라인 무료방송 서울경제TV SENplus의 전투개미 남상덕 전문위원이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도 지난 한달 간 18전15승3패에 66.2%의 수익률과 83%의 적중률을 기록하며 또 한번 실력을 검증 받았다. 남 전문위원은 지난 5월 무료 방송에서도 5전4승1무, 28% 수익률과 80%의 적중률을 선보이면서 이미 실력을 인정받았다. 5월에도 단기투자를 통해 삼영화학 12%, 하림 8%, 코라오홀딩스 +5% 등의 수익을 냈다. 남 전문위원은 6월 한 달의 시장 흐름이 좋지 않음을 예상견하고, 완급조절에 최대한 포커스를 맞추며 단기매매에 집중했다. 실제로 지난 23일에는 와이지-원 종목을 1시간 만에 5% 수익을 내고 매도해 지루한 시장 상황에서도 짧은 단기 투자로 수익을 확보했다. 남상덕 전문위원은 ‘코스피 2020포인트를 축으로 한 바닥권은 인식된 상태이지만 뚜렷한 상승 모멘텀과 주도주가 없는 상태에서는 중기 포지션 보다는 단기 포지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최소한 기술적 분석상 20일선이 위치한 코스피 2,078포인트가 회복되고 주도 업황과 매수 주체가 확실히 나오기 전까지는 방망이를 짧게 잡는 매매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실제로 전투개미 남상덕 전문위원은 종목당 많으면 10% 넘는 수익과 평균 수익률 3~5%를 유지하며 어려운 장에서도 관련 회원들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남상덕 전문위원는 “기존 주도주인 자동차, 정유, 화학 중 굳이 선택을 해야 한다면 자동차 섹터”라고 의견을 밝혔다. 또 “정유, 화학은 국제 유가의 불안 심리로 당분간 매매대상에서는 제외해 놓고 보는 게 좋다”며 기”존 주도주에서 벗어난 조선주, 건설주의 흐름에 더 관심을 갖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특히 조선주 중에서는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건설주 중에서는 대림산업, 현대건설, GS건설의 흐름이 좋아 보이며, 은행주, 보험주의 상승은 제한적으로 내다 보고 있다. 반면 개별주 종목 중에서 어려운 주식시장에서 정배열을 유지하고 있는 후성, 바닥권 반등 기대감이 큰 하림, 고속철 수주 기대감이 증가되고 있는 대아티아이(045390)를 눈여겨 볼 만하다고 추천했다. /서울경제TV SENplus [전투개미의 거북선클럽] ★ 본 투자전략의 전문가 추천종목과 HTS상의 연관 종목은 다를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자료는 증권 투자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서울경제신문, 서울경제TV, 한국아이닷컴의 견해와는 무관하며,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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