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플라스틱 분과위 구성

한국플라스틱재활용협회(회장 권태문ㆍ㈜팔기 대표)가 폐플라스틱을 석유자원으로 재활용하기 위해 폐플라스틱 유화분과위위회를 구성했다.협회는 지난 27일 폐플라스틱 유화업체 7개사가 회의를 갖고 원활한 원자재조달, 안정적인 공장가동, 판로확대 등을 공동으로 대처키로 하고 위원장에 ㈜성공에너지 곽원식 사장, 총무에 ㈜한국로이코 최수안 이사를 각각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02)2263-0347 송영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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