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연탄ㆍ쌀 등 기부

/사진제공=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전력 성수기인 7~8월 2,200여 점포에서 절감한 전력 상당액으로 총 2만3,000여장의 연탄 등을 기부한다. 소진세(앞) 대표가 17일 임직원들과 서울 월계동 104마을에 연탄과 쌀ㆍ라면을 배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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