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사후세계


A couple made a deal that whoever died first, they would come back and inform the other of the after life. After a long life the husband was the first to go and true to his word he made contact. "Mary... Mary..." "Is that you Fred?" "Yes, I have come back like we agreed." "What is it like?" "Well, I get up in the morning, I have sex, I have breakfast, I have sex, I bathe in the sun, then I have sex-twice, I have lunch, then sex pretty much all afternoon-supper-then sex till late at night," he said. "Oh Fred you surely must be in heaven," she replied. "Hell no, I'm a rabbit in Kansas." 한 부부가 누가 먼저 죽던지 간에 다시 돌아와서 사후세계에 대해 설명해주기로 약속했다. 오랜 세월이 흐른 뒤 남편이 먼저 죽었고 자신이 한 말을 지키기 위해 접촉을 시도해 왔다. "메리…, 메리..." "프레드, 당신이예요?" "그래요. 약속했던 대로 돌아왔어요." "잘….지내요?" "음, 아침에 일어나서 사랑을 나누고, 아침 먹은 다음 사랑을 나누고, 일광욕 한 다음에 또 두어 번 사랑을 나눠요. 점심 먹은 뒤엔 오후 내내 사랑을 나누고 저녁 먹은 뒤엔 밤 늦게까지 사랑을 나눕니다. " 그가 말했다. "오, 프레드, 당신은 천국에 간 거 같군요" 그녀가 답했다. "절대 그렇지 않아요. 난 캔자스에 사는 토끼라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