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상사의 소원


A secretary, a paralegal, and a partner in a big law firm are walking on their way to lunch when they find an antique oil lamp. They rub it and a Genie comes out in a puff of smoke. The Genie says, "I'll grant each of you just one wish." The secretary says, "I want to be in the Bahamas, driving a speedboat, without a care in the world." Poof! She's gone. The paralegal say, "I want to be in Hawaii, relaxing on the beach with pina coladas and the love of my life." Poof! He's gone. And the partner says to the Ginie, "I want those two back in the office right after lunch."

한 대형 로펌의 비서와 법률보조원, 파트너 변호사가 점심을 먹으러 가다가 오래된 기름램프를 발견했다. 램프를 문지르자 연기가 피어 오르며 지니가 튀어나왔다. 지니는 "한 사람당 한가지 소원을 들어주겠소"라고 말했다. 비서는 "저는 바하마에서 세상 걱정 없이 스피드보트를 타고 싶어요." 펑! 하고 비서가 사라졌다. 법률보조원은 "저는 하와이 해변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피나콜라다를 마시며 쉬고 싶어요." 그도 펑! 하고 사라졌다. 마침내 변호사가 말했다. "그 둘을 점심시간 후에 사무실로 데려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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