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임직원이 지난 19일 시화방조제에서 환경미화 활동을 진행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천리 임직원들은 이날 시흥시 봉사자 30여명과 함께 약 100여포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삼천리는 지난 2006년부터 시흥시와 협약을 맺고 매년 시화방조제에서 ‘클린 데이’ 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사진제공=삼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