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이동통신(대표 이홍선)은 10일부터 19일까지 고객 1,500명을 초청, 무료 영화시사회에 초대하는 「엔조이 영화 대축제」를 실시한다.영화는 레미제라블(10일 A&C극장) 리턴 투 패라다이스(11일 중앙시네마) 캠퍼스 레전드(12일 대한극장) 패치 아담스(15일 A&C극장) 밤볼라(19일 미정) 등 총 5편으로 이중 한편을 (02)602-3015로 예약하면 된다. 나래이통은 또 신촌블루스·이현후·윤도현 밴드·이선희 등의 3월 콘서트 무료 및 할인초대권도 배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