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은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2회 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이하 베이비페어)’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
올해로 22번째를 맞이하는 ‘베이비페어 전시회’는 임산부와 초보 엄마들에게는 출산ㆍ육아 등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참여기업은 실제 소비자와 직접적인 만남의 자리를 통해 생생한 체험후기를 함께 공유할 수 있어 해를 거듭할수록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네오팜은 이번 ‘베이비 페어’에서 프리미엄 보습제 ‘아토팜(ATOPALM)’의 전 라인과 새롭게 론칭한 가족 보습제 브랜드 ‘더마-비(Derma-B)’를 함께 선보인다.
먼저 아토팜 브랜드에서는 ‘데일리 케어라인’과 보습지속력을 130% 강화한 ‘인텐시브 케어라인’, 출산준비와 임산부를 위한 특별 기획세트를 선보이고, ‘더마-비(Derma-B)’는 ‘클렌저’와 ‘모이스처라이저’ ‘모이스처라이징 크림’등 3종을 함께 전시해 예비 엄마와 초보엄마들에게 큰 호응을 일으키고 있다.
또 이번 전시에서는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하고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 아토팜은 전시회 4일 동안 총 4,000명의 페이스북 회원들에게 무료 샘플 패키지를 증정하고 현장 구매 고객들에게는 최대 30%의 특별할인의 기회도 주어진다.
또 부스 방문후기를 담은 블로그나 페이스북 정보를 홈페이지에 남기면 추천을 통해 푸짐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atopalm.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