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임직원, 문화재 가꾸기 행사


신한은행은 임직원 및 가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ㆍ경기ㆍ충북ㆍ대전ㆍ부산 등에 위치한 11곳 문화재현장에서 화단 가꾸기, 고건물 청소, 기름걸레질 등 문화재 가꾸기 활동을 벌였다고 23일 밝혔다. 봉사활동을 마친 임직원들이 성균관 명륜당 앞에서 내년을 기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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