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회장 나혜녕)는 16일 상오 7시 신라호텔영빈관에서 10월 경영자포럼을 개최, 어윤배 숭실대학교총장을 초청해 「한국 중소기업의 오늘과 내일」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듣는다.어윤배 총장은 숭실대학교에 중소기업학과와 중소기업 경영대학원을 설립하는데 앞장서는 등 중소기업인의 재교육과 여성중소기업경영인을 육성하는데 힘써왔다.
여경총은 이번 포럼에 여성경영인은 물론 중소기업인 중소기업정책관련전문인 예비여성경영인들을 다수 초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