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혁신상] LG전자 전자관 일사업부

[생산혁신상] LG전자 전자관 일사업부 LG전자 디지털 디스플레이사업본부 전자관1사업부(사업부장 상무 최종덕ㆍ崔鍾德)는 지난 89년부터 전사적인 생산혁신 활동인 GPIM을 필두고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추진해 왔으며 98년부터 2000년까지 챔프(Champ)시리즈 3개년 혁신운동을 전개했다. 또한 TPM 툴을 적용한 예측ㆍ목표 관리시스템인 CMS(Champ Management System)를 개발, 경영성과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TPM(Total Productivity Management)는 종합적인 생산성 향상을 위한 경영혁신 도구. 이를 통해 전자관1사업부는 CMS를 개발, 목표를 설정하고 사업부ㆍ팀ㆍ파트ㆍ계ㆍ반별로 배정후 이를 달성케 했으며 이를 테마와 연계, 성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부서는 생산성 혁신시스템 구축으로 경영성과 극대화 및 원가절감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게 되었고 1인 1프로젝트로 6시그마 성공체험을 통한 품질ㆍ품위활동을 습관화했다. 이를 통해 10년 연속 흑자는 물론 지난해는 98년 대비 매출액 28%, 영업이익률 48% 가 늘어났고 또한 1인당 생산액은 98년 5.1억원에서 99년 5.6억원, 올해는 6.1억원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여주고 있다. 입력시간 2000/11/21 19:50 ◀ 이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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