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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디저트 선봬
입력
2012.06.15 12:01:47
수정
2012.06.15 12:01:47
CJ푸드빌의 디저트카페 투썸이 고객의 주문을 받고 디저트를 만들어 주는 ‘플레이팅 디저트’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플레이팅 디저트는 데코레이션을 디저트에 추가해 식감을 살린 모양으로 접시에 담아 주는 것이다. 투썸이 이번에 선보이는 플레이팅 디저트는 ‘티라미수’와 ‘브라우니’ 2종이다.
투썸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플레이팅 디저트 케이크 구매 고객에게 아메리카노를 50% 할인하는 이벤트를 30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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