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는 24일 보도교양 제1심의위원회 등 5개 심의위원회 구성을 매듭지었다고 밝혔다. 다음은 심의위원 명단. ◇보도교양 제1심의위원회= 남승자(전 KBS보도본부 해설위원) 장효상(전 포항MBC 사장) 김동호(전 언론중재위원회 전문위원) 안길모(동아방송대 방송보도과 교수)이창근(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 백윤기(변호사) 신종원(YMCA 시민사회개발부부장) ◇보도교양 제2심의위원회=정동익(전 말지(誌) 발행인) 신찬균(전 세계일보주필 편집국장) 이경일(전 문화일보 논설위원) 우석호(전 SBS상무이사) 신현필(전MBC 보도국 부국장) 이재희(한국여성의전화연합 공동대표) 김재호(변호사) ◇연예오락 제1심의위원회=황정태(전 KBS제작단 감사) 유혜자(수필가) 심상수(전 MBC프로덕션 사장) 전상금(미디어세상 열린사람들 대표) 홍용락(동앙방송대 방송극작과 교수) 이창현(국민대 언론학부 교수) 정태학(행정법원 판사) ◇연예오락 제2심의위원회=최충웅(경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이준호(MBC 국장대우) 지원훈(전 예술의전당 상임감사) 김정환(전 강릉MBC 사장) 박영숙(서울 YMCA 사무총장) 윤기원(변호사) 김금녀(상명대 강사) ◇상품판매심의위원회=성낙승(전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 김철순(전 진주MBC사장) 이재희(전 한국소비자보호원 홍보실장) 박수남(서울산업대 정밀화학과 교수)한영실(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손준철(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전문위원) 백승현(변호사) <우현석기자 hnskwoo@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