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생명(사장 김창락)은 내년 1월3일부터 부부사랑과 가족사랑을 상기시키는 「러브레터」보험을 판매한다.러브레터보험은 가입 1년후부터 매년 아내생일축하금이, 가입 2년후부터는 결혼축하금, 3년과 5년경과시 두리두리행복자금과 추억의 신혼여행자금이 지급되는 보험으로 배우자인 아내의 건강에 대해서도 보장혜택을 주고 있다.
35세 남자가 15년만기로 가입할 경우 주보험료는 4만5천원이고 선택사양인 아내암보장특약, 아내건강보장특약, 유가족생활보장특약 등을 모두 포함할 경우 추가 보험료는 1만5천5백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