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등교 첫날


Mother: "How was your first day at school?"

Son: "It was all right except for some man called 'Teacher' who kept spoiling all our fun!"

엄마:등교 첫날 어땠니?

아들:다 좋았어요. 우리가 노는 걸 계속 방해하는 '선생님'이라는 사람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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