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SENplus의 ‘종목을 품은 달’에서 21일 정태식 전문위원은 냉철한 시장판단과 노하우로 투자자들에게 현명한 대응전략을 제시했다.
정태식 전문위원은 “KOSPI는 단기적으로 1,850 ~ 1,930p에서의 움직임을 예상하며, 60일선 1,930p 안착여부가 중요하다”라고 전망했다.
또한 “글로벌 증시, 역H&S패턴 보이고 있지만 추가상승을 위해선 거래량 증가가 필수”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정태식 전문위원은 “KOSPI는 지난 주까지 4주 연속 상승했고, 금주에도 상승 중이지만 추세상승 논하기는 이르다”며 조언했다
정 전문위원은 “대형주와 음식료, 화학, 의약품, 철강금속, IT, 자동차, 운수창고 업종에 대한 단기 매매를 관심 업종으로 꼽았다.
21일 종목 상담은 BS금융지주ㆍ대한항공ㆍ한국전력ㆍCJㆍSK컴즈ㆍ대동공업 등에 대해 들어보았다.
이외 다양한 종목과 시장에 대한 전략과 진단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했다.
SENplus ‘종목을 품은 달’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밤 9시부터 1시간 가량 개인투자자들의 종목상담 및 투자에 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제시하며 예약도 가능하다.
24일 일요일 오후 10시에 진행 될 SENplus ‘종목을 품은 달’에서는 정태식 전문위원을 만나볼 수 있다.
‘종목을 품은 달’의 무료 온라인방송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아울러 ‘종목을 품은 달’을 진행하는 전문가들은 ‘SEN투자플러스’에 출연하며, 서울경제TV는 케이블과 유튜브(www.youtube.com/chsentv)를 통해 시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