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there ought to be zero tolerance of people breaking the law during an emergency such as this. And I’ve made that clear to our attorney general.”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한) 이번 비상사태를 틈타 법을 어기는 사람들에게는 일말의 관용도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법무장관에게도 이 점을 확실히 주지시켰다.”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허리케인 피해를 틈타 노략질과 약탈을 일삼는 무법자들을 용서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경고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