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관리 중인 일신석재㈜의 매각 관련 우선협상대상자로 아메스-국민창업투자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일신석재는 최종 투자의향서를 제출한 4개 컨소시엄 중 아메스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이날 법원의 인가를 받았다.
일신석재측 관계자는 “아메스-국민창업투자 컨소시엄이 가장 높은 가격을 써내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며 “4월초 양해각서 체결과 실사를 거쳐 5월 초쯤 본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메스-국민창업투자 컨소시엄에는 자수정 등 보석 생산ㆍ가공업체인 ㈜아메스와 국민창업투자, 그리고 아메스 대표인 김익환씨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일신석재는 지난 98년 12월 부도가 난 후 99년 4월부터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최수문기자 chsm@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