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만족사례] 명세빈(탤런트)

평소 촬영할 때를 제외하고는 가벼운 화장을 하거나 메이크업을 하지 않고 다닐 때가 많은 나는 소망화장품의 「꽃을 든 남자 스킨샤워 클렌징」 모델이 된 이후 이 제품을 매일 사용하고 있다. 클렌징을 할때 여러가지 제품을 쓸 필요없이 한번에 끝낼수 있어서 좋고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을 경우나 아침에 세안할때 마땅한 세안제가 없었는데 스킨샤워 클렌징으로 세안하면 촉촉한 느낌이 기분을 좋게 해준다.특히 클렌징도 기초 화장품처럼 피부 타입에 맞게 선택할수 있어 기존 다른 클렌징을 사용할 때보다 피부 트러블이 없으며 아침 저녁 꾸준하게 사용하니까 건성인 내 피부도 점점 중성피부로 돌아가는 느낌이라 만족하고 있다. 이 제품을 쓰기 전에는 클렌징 크림, 폼클렌징, 물 세안 등 여러번 닦아내야 하기 때문에 바쁜 스케줄로 몸이 지쳐있을 때는 클렌징 하는 것이 너무나 귀찮게 생각되었다. 하지만 이제는 한번에 간단하게 끝낼수 있어 너무 편하고 좋다. 내가 출연한 CF 카피처럼 클렌징 한번에 끝내고 10분더 잘수 있으니까… 사용해 보면 거품도 풍부하고 피부에 자극도 없으며 사용한 후에도 산뜻하고 당김없이 촉촉하다. 아침에는 화장이 더 잘 받고 촉촉한 느낌이 오래 가는 것 같다. 주변에서 보면 외제 화장품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국내 제품 중에서도 피부 타입별로 선택할수 있는 스킨샤워 클렌징 같은 좋은 제품을 주변에 적극 권해주고 싶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