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업무용PC 500대 기증


현대차 울산공장은 11일 울산 북구 창평동에 위치한 울산사회복지연대 산하 ‘나눔 재활용사업단’에 업무용 PC 500대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현대차 울산총무팀장 김창환 부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두번째), 울산사회복지연대 박향로 대표(사진 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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