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시장] 두바이유 5일째 상승…124.22弗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5거래일째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는 14일(이하 현지시간) 매매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01달러 오른 124.2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그러나 14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가격은 배럴당 1.28달러 하락한 105.43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1.25달러 떨어진 124.97달러에 마감됐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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