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바람피기 좋은 날

Two fellows were sitting in a coffee shop. Suddenly the Town's Fire Alarm went off. And then one jumped up and headed for the door. His friend shouted, "Hey, Tom, I didn't know you were a fireman!"

Tom replied, "I'm not, but my girlfriend's husband is."

두 친구가 커피숍에 앉아 있는데 갑자기 마을에 화재경보가 울렸다. 그러자 한 친구가 벌떡 일어나 문으로 향했다. (의아하게 생각한) 다른 친구가 소리쳤다. "톰, 네가 소방관인 줄은 몰랐는데!"

그러자 톰이 답했다. "난 아닌데, 내 애인의 남편이 소방관이야."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