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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안드로이드폰 내주 국내 출시
SKT 'SHW-M100S'
최인철기자 michel@sed.co.kr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폰이 다음주 국내에 출시된다.
13일 휴대폰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화상통화가 가능한 안드로이드폰 'SHW-M100S(아처)'를 다음주에 SK텔레콤을 통해 시판한다.
아처폰은 최신 구글 모바일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 2.1을 탑재하고 3.7인치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특히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폰 최초로 영상통화가 가능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 첫 안드로이드폰으로 스마트폰 시장에 성공적인 진입을 위해 본격적인 마케팅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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