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유동성 확보 위해 신항만 지분 처분

한진해운은 23일 “유동성 확보를 위해 한진해운 신항만을 684억여원에 처분한다”고 밝혔다. 처분금액은 자기자본의 5.3% 가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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