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복 SC은행장도 시각 장애인 위한 ‘목소리 기부’

박종복(오른쪽)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장이 25일 서울시 종로구 본점에서 열린 ‘착한 목소리 오디션’에서 전문성우와 시각장애인 심사위원에게 오디션을 받고 있다. 이번 오디션은 시각장애인을 위해 서울시 문화유산 100점을 소개하는 오디오 콘텐츠를 제작하는 SC은행의 사회 환원 활동의 일환이다. /사진제공=SC은행

박종복 SC은행장도 시각 장애인 위한 ‘목소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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