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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미셸의 옷’엘렌 트레이시 판매
입력
2013.03.08 11:25:10
수정
2013.03.08 11:25:10
현대홈쇼핑은 8일 미국 대통령 부인 미셸 오바마가 애용하는 ‘엘렌 트레이시’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엘렌 트레이시는 미국의 대중적인 여성복 브랜드로, 미셸 여사가 즐겨 입는 것으로 유명하다.
트렌치코트는 24만9,000원, 카디건·팬츠·탑 3종 세트는 14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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