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ㆍ한국일보 부설 백상경제연구원은 오는 5월8일(월)부터 2주일간 ‘제4기 실전창업 아카데미’를 개설합니다. ㈔한국소자본창업컨설팅협회와 ㈔한국프랜차이즈협회가 후원하는 실전창업 아카데미는 창업자 여러분을 성공의 길로 안내할 것입니다. 또한 창업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강사진 및 프랜차이즈 업계 유명 CEO들이 전하는 생생한 이론강좌와 창업현장을 체험하는 실습교육으로 구성돼 예비 창업자에게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줄 것입니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50명이며 신청은 전화 또는 인터넷으로 접수한 후 교재ㆍ현장실습비를 포함한 5만원을 입금(조흥은행 322-01-125842, 예금주 ㈜서울경제신문)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백상경제연구원(02-724-2577~8)으로 문의하시거나 웹사이트(www.beri.re.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