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봉사단 "1만2,000명 헌혈 동참"


삼성 임직원들이 5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헌혈을 마친 뒤 헌혈증서를 보이고 있다. 삼성사회봉사단은 이달 중 전국 사업장의 임직원 약 1만2,000여명이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벌인다. 삼성은 지난 1996년부터 헌혈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모두 28만명이 참여했다. /사진제공=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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