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기자클럽 회장에 임연숙씨

서울외신기자클럽은 제28기 정기총회에서 23대 회장으로 임연숙 채널뉴스아시아 기자를 선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외신기자클럽은 또 제1부회장에 다카타 히로쓰쿠(高田博嗣) NHK 기자, 제2부회장에 리쩡위(李拯宇) 신화통신사 기자를 각각 선임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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