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insist on Iran's undeniable right in the (NPT) and international law, which is our right to peaceful nuclear technology.”
“우리는 평화적 핵기술에 대한 우리의 권리가 국제법상, 그리고 핵확산금지협약(NPT)에 명시돼 있는 이란의 부인할 수 없는 권리라는 점을 강조한다.”
마누셰르 모타키 이란 외무장관이 7일(현지시간)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유럽연합(EU)의 핵 활동 중단 요구에 대해 평화적 핵 이용의 정당성을 주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