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기밀문서 유출을 막는 소프트웨어가 선보였다.디지트리얼테크놀로지(대표 김민수 www.digitreal.com)는 출력물에 워터마크를 삽입, 출처를 확인힐 수 있는 문서보안 소프트웨어(제품 WS-Print)를 새발햇다고 3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문서에 회사령, 출력한 사람, 컴퓨터정보등 소유권한에 관련한 특정문구를 가시성 워터마크 형태로 삽입, 출력되도록 한 프린터 드라이브용 보안소프트웨어다.
디지트리얼테크놀로지는 97년에 설립된 영상자동추출 솔루션과 디지털워터마킹 전문업체. 자본금은 7억5,000만원이다. (02)3486-5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