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기기 전문업체인 데이통콤은 31일 디지털 복사기 '디알타 Di251/Di251f'의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 제품은 분당 25매의 고속 복사부터 최대 A3 크기의 프린터, 팩시밀리와 스캐너 기능까지 갖췄으며, 와이드 줌 기능이 있어 기존 아날로그 제품보다 다양한 크기의 출력이 가능하다고 데이통콤은 설명했다. 가격은 Di251 400만원, 251f 47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