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심판의 눈
입력
1999.07.02 00:00:00
수정
1999.07.02 00:00:00
심판의 눈미 프로야구 시카고 컵스팀의 홈런타자 새미 소사가 심판의 스트라이크 판정에 항의하다 1,000달러의 벌금을 물었다. 소사는 수표의 메모란에 이렇게 썼다.『맹인을 위한 기부금』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