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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 학생 초청 '시끌벅적 영화제'
입력
2006.09.14 17:21:25
수정
2006.09.14 17:21:25
삼성에버랜드는 14일 시각장애인 특수학교인 인천혜광학교 중등부 30여명을 에버랜드 빅토리아극장에 초청, 영화 '괴물'을 관람하는 '시끌벅적 영화제'를 개최했다. 시각장애우들에게 영화장면을 설명해준 에버랜드 직원들과 혜광학교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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