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10일 프린톤의 프리보드 신규 지정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프리보드 지정 법인은 모두 64개사로 늘어났다. 프린톤은 지난 1999년 설립된 ‘잉크 리필 키트’ 상품판매사로 지난해 매출액은 8억600만원, 당기순이익은 1억100만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