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최종찬 기획예산처 차관

입력 1999.05.25 00:00:00 수정 1999.05.25 00:00:00
경제기획원과 재경원에서 잔뼈가 굵은 정통경제관료. 논리가 정연하며 대인관계가 원만하다는 평. 행시 10회에 최연소 합격했으며 정덕구 산업자원부장관, 이건춘 건설교통부장관 등이 행시 동기생. 부인 林재영씨(46)와 2남.▲강원 강릉 ▲서울대 무역학과 ▲행시 10회 ▲경제기획원 종합기획과장▲예산심의관 ▲경제기획국장 ▲재경원 경제정책국장 ▲조달청 차장 ▲청와대 기획조정비서관 ▲건설교통부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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