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heard at a bar: “I got married because I got tired of eating cheap restaurant food, doing laundry and cleaning rooms.”“Is that so? I got divorced for the same reasons.”
술집에서 들은 얘기: “식당에서 싸구려 음식을 사 먹고 (직접) 세탁하고 방 청소하는 것이 지겨워서 결혼을 해 버렸지요.”“그래요? 난 그 것 때문에 이혼했는데.”
<김진영기자 eaglek@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