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엔 벌써 '크리스마스 트리'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틀째 계속된 8일 서울 남대문시장에 때이른 크리스마스 트리가 등장하자 쇼핑객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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