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겸(사진) 현대건설 사장은 2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쿠웨이트ㆍ사우디아라비아ㆍ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지역 현장을 찾아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쿠웨이트 국영석유회사, 사우디 아람코 등 주요 발주처 관계자들을 만나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