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제321회 거북이마라톤

시민 건강 걷기 대회인 제321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이 18일(일) 오 전7시 남산에서 열립니다. 이날 대회는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이명박 서울시장이 명예대회장을 맡아 시민들과 함께 걷습니다. 또한 서울시 건강 홍보대사인 개그맨 윤정수씨가 특별 참석합니다. 참석한 중고교생에게는 2시간 봉사활동 확인증을 발급합니다. 국립중앙극장의 보수공사로 인해 출발 및 골인장소가 올해부터 남산식물원 으로 변경됐습니다. 남산순환도로 7㎞를 걸은 뒤에는 김흥국씨의 사회로 여흥을 갖고 추첨을 통해 TVㆍ트라이스키 등 푸짐한 경품을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가를 바랍니다. <대회안내> ◇일시=4월18일(일) 오전6시40분 집결, 7시 출발(우천불구) ◇장소=서울 남산식물원 앞 ◇교통편=지하철 4호선 서울역ㆍ회현역 하차(도보 약 15분), 버스 83, 83-1, 79번 남산도서관 앞 하차 ◇행운상품=TV 1대, 트라이스키 10대, 화장품 5점, 여명808(그래미), 믹서 기 10대, 주방용품 등 ◇문의=(02)724-2613~6 ※사전신청 및 참가비 없음 주최:서울경제 한국일보 후원:문화관광부 협찬:동일토건 G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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