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車, 5억규모 상품권 태풍 피해 저소득층에 전달


현대차그룹 임직원이 6일 최근 태풍 등으로 피해를 본 저소득층 1,250세대에 5억원 규모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이날부터 다음달까지 17개사 7,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한가위 맞이 사회봉사 캠페인'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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